語彙・表現 天下りあっせん(引き続き追加します)
日本語の記事から
- 文科省天下り好待遇の実態
일본판 "관피아"의 실태 - 「天下り」あっせん問題は、とどまるところを知らない
끝없는 "낙하산" 알선 문제 / 그칠줄 모르는 "낙하산 알선" 사태 - “顧問”という肩書で天下ったときの破格の待遇
고문직으로 재취업 했을 시의 파격적인 대우 - ごく一部以外は、「ノリ弁」状態
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온통 "먹칠"
ノリ弁:公開された書類に黒塗りが多く、黒塗り部分がノリのようだという意味
- 引き延ばして国民の関心が薄れるのを待つ
국민의 관심에서 멀어지기를 기다리다 - ~といった言葉で釈明できる事態ではない
~라는 말로 무마 할 수 있는 사태가 아니다 / 넘어갈 수 있는~
- ~がしやすくなるよう便宜を図る
~의 편의를 봐주다 / ~하기 편하도록 뒤를 봐주다 - 実態の全容を明らかにする
사태의 전모를 밝히다
*全容解明 - 国民の疑念払拭に必要なこと
국민이 품은 의혹을 해소하는데 필요한 것
*疑念払拭 - 組織として脱法システムを主導する
조직적으로 불법적인 시스템을 주도하다 - 積極的に仕組み、組織ぐるみで行われていた構図
적극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조직 전체에서 ( )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정황 - 職をあてがわれていた
(사람을 특정직에) 꽂다, 보내다
*あてがう - 「人助け」だとして第三者からの要請や指示は否定した
사람 돕는 셈 치고 한 것이라며 제삼자의 요청이나 지시에 대해 부인했다 - 顧問枠 顧問ポストの枠
고문직, 고문 자리 - 利害関係のある企業への求職活動を禁じる
이해관계에 있는 기업에 대한 구직활동을 금지하다 - OBを使う「抜け道」は、法改正の時から指摘されていた
퇴직자를 이용하는 편법은 법개정 당시부터 지적되어왔다
韓国語の記事から
- ~를 ~에 선임하다
- 상당한 전문성이 필요한 일이지만 **의 경력이 전무한데도 자리를 꿰어찼다.
- '내 사람 챙기기' 보상 인사
身内 - 성과가 눈에 띄지 않는 상황의 뒤편에서 낙하산, 편법 인사가 반복되다
成果が目に見えていない中、裏では天下り人事が繰り返されていた - 공공기관에 대한 대대적인 물갈이와 낙하산 인사
公共機関への大規模な職員の入れ替えや天下り人事 - 관피아의 적폐를 바로잡다
天下り問題を是正する - 퇴임한 청와대 참모를 떨어뜨리는 '청(靑)피아' 인사
退職した大統領府の補佐陣をあてがう~~ - 공공부문에 새 피를 수혈하다
新しい風を吹き込む - 전문성과 리더십이 부족한 낙하산 인사가 부른 폐해
- 나라의 근심거리
- 총선 낙선자나 낙천자에 대한 위로와 보은 형식의 낙하산
- 소문이 파다하다
- 낙하산 인사가 경제를 망쳤다는 오명을 쓰다
文科省の天下りあっせんを報道した韓国語の記事から
- 부처차원 조직적 알선
- 낙하산 취업
- 퇴직간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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